미래에셋대우는 13일 채권혼합형 구조로 수익을 추구하는 랩 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폴리원(Folione)글로벌10`과 `폴리원글로벌30`으로 국내 상장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등 위험자산에 10%, 30% 한도로 투자한다.

글로벌채권펀드를 이용해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주요 전략이며, 위험자산은 주로 국내 상장 ETF를 이용해 헤지펀드의 주요 전략인 글로벌 매크로 전략을 사용한다.
경기지표를 스코어링하는 폴리원모델의 신호에 따라 위험자산의 투자 타이밍을 결정하는 폴리원랩의 투자대상을 글로벌로 확대하고 변동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김분도 Wrap운용팀장은 “폴리원글로벌10/30 랩은 미래에셋대우 랩운용팀에서 기관자금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컨셉트를 개인고객 대상으로 확대한 것”이라며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수수료는 `폴리원글로벌10`이 연 0.5%, `폴리원글로벌30`은 연 0.7%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