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집방 잇는 노래방 열풍…노래? 어디서든지 한다!

따뜻한 봄날씨에 나들이를 떠나려는 상춘객들이 늘고 있다. 기업체들의 워크샵은 물론 대학가도 신입생 엠티(MT)에 각종 행사로 떠들썩한 시기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자연스럽게 노래소리도 흥겹게 들린다. 야유회, 가족나들이, 엠티, 워크샵 등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노래기 때문. 특히 스트레스를 푸는데 노래만큼 좋은 것은 없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언제 어디서든 흥겨운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면 어떨까. 과거 노래방 기능을 마이크에 담아낸 제품이 인기를 끌었는데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노래 소리다. 아무래도 야외에서는 각종 소음에 묻혀 제대로 된 기분을 내기가 어려웠기 때문. 그런데 오디오소닉 RD-1557만 있다면 그런 고민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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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소닉 RD-1557은 휴대용 노래방기기다. 얼핏 보면 옛날 라디오나 스피커 같다. 상단에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다니기에도 부담이 없다. "저게 무슨 노래방이야"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세히 기능을 살펴보면 그런 말은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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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전면으로는 전원버튼 및 기능 버튼과 마이크 볼륨, 마이크 에코, 베이스, 트러블 다이얼 그리고 마이크 연결 단자와 USB, SD 카드 단자가 있다. 전체 볼륨 조절 다이얼은 큼지막하게 우측에 위치해있다. 버튼이나 조절 다이얼이 상당히 직관적이라 설명서 없이도 사용가능 할 정도지만 설명서도 한글로 되어 있으니 1회 정독을 추천한다.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전원을 키고 스마트폰(태블릿)을 블루투스로 연결해야 한다. 펑션키(FUNC)키를 누르면 입력소스가 바뀌는데 디스플레이에 BT가 보이면 스마트폰 블루투스 기능을 켜고 'Soundblaster'를 찾아 페어링을 하면 된다. 스마트폰에 노래방 어플을 설치하고 원하는 노래를 선택한다. 전면 마이크 단자에 기본 제공되는 마이크를 연결한 후 반주에 맞춰 자신의 노래실력을 보여주면 끝.
 
입력소스는 블루투스 이외에도 USB, SD, AUX, FM 라디오까지 다양하다. 단, USB와 SD 등 메모리카드의 경우 FAT 파일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블루투스 연결이 어렵다면 USB에 좋아하는 MP3 노래를 틀고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면 된다. 노래방 어플과는 달리 가수의 노래도 같이 들리기 때문에 코러스 같은 느낌도 나면서 좀 더 색다르게 노래를 부를 수 있다. 노래방 분위기를 한 껏 살리려면 마이크 볼륨과 에코 다이얼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은 필수다. 마이크 길이도 5미터 정도 되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 게다가 상단 손잡이 밑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을 거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화면에 가사를 보면서 진짜 노래방에 온 듯한 기분이 들 정도다.
 
배터리는 전원 어댑터 혹은 건전지(C사이즈6개)를 사용하면 된다. 집에서는 전원 케이블로 연결하고 야외에서는 건전지로 이용가능하다. 아무래도 야외 사용이 많기 때문에 건전지로 이용하는 것이 좀 더 간편하다. 건전지는 기본으로 제품에 포함되어 있다.
 
야외 나들이에 분위기를 업(UP)시키고 싶다면 오디오소닉 RD-1557이 제격이다. 바깥 나들이뿐 아니라 집에서는 FM라디오와 MP3 플레이어는 물론 AUX 연결만 하면 스피커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정도면 가히 팔색조라고 부를 수 있는 오디오소닉 RD-1557이다.
구매는 원어데이 왈(www.wal.co.kr)에서 단 하루 9만원대에 판매한다.

구매 가능한 쇼핑몰 보기 www.wal.co.kr


이정민 기자 (j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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