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대표 이영필)은 업계 처음으로 모바일 간편 결제 솔루션 `공영페이`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중소기업 하렉스인포텍(대표 박경양)이 개발한 결제 기술을 적용했다.
공영페이는 고객 정보를 사전에 한 번만 등록하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카드번호, 비밀번호 등 고객 개인 금융 정보는 카드사가 직접 관리하도록 설계해 해킹 등 보안 피해를 원천 차단했다.
공영홈쇼핑은 공영페이와 함께 삼성전자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도 적용한다. 공영홈쇼핑 고객은 상품 구매 시 신용카드와 무통장입금 이외 KB카드,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공영페이, 삼성페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공영홈쇼핑은 9일부터 한달 동안 공영페이 결제 고객에게 1회에 한해 3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다음달 14일까지 삼성페이 이용 고객 가운데 선착순 2500명에게 4000원 상당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공영홈쇼핑은 고객과 협력사에게 최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