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등 6개 기관은 서울 상월곡역에 지하철 과학관 `사이언스 스테이션`을 개관했다. 주말 사이언스 스테이션에서 어린이들이 `LED 인터랙티브 월`을 체험하고 있다.
관람객이 무안경 3D디스플레이를 체험하고 있다.
사이언스 스테이션은 관람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과학의 재미를 주는 `인터랙티브 월(Interactive Wall)` `과학자존` 의료연구 성과물을 체험할 수 있는 `바이오 리빙랩` 등으로 구성됐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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