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에서 23일 동부화재(005830)에 대해 "불확실성 증폭 속 양호한 펀더멘털"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70,000원을 내놓았다.
삼성증권 장효선, 이명준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삼성증권의 직전 매매의견과 동일한 것이고 전년도말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목표가가 하향조정된 후에 지금까지 두차례 같은 수준을 지속하면서 뚜렷한 변화요인을 모색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14.6%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삼성증권에서 동부화재(005830)에 대해 "동사의 4Q 순이익은 509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기대 이하의 실적은 12월 당월에만 채권 손상차손 (300억원), 신계약 추가상각 (200억원), 성과급 적립 (90억원), IBNR 추가적립 (80억원), 일반고액사고 증가 (130억원) 등 다수의 일회성 손실(총 830억원)이 발생한 것에 기인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에서 "최근 주가하락으로 FY17 PER과 PBR이 각각 8.9배 0.9배에 불과하여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존재하고, 동사가 작년부터 적극적으로 저위험(상해/재물) 담보 위주로 장기신계약 포트폴리오를 근본적으로 개편하고 있으며, 자보부문에서도 손해율 및 직판 M/S 측면에서 삼성화재에 이어 경쟁력이 높고 리스크관리 또한 안정적"라고 밝혔다.
한편 "4Q말 동사 RBC비율이 173.4%까지 하락하여, 향후 금리상승 가시화시 영업력 확대보다는 후순위채 발행 등 자본확충에 대한 고민이 우선시될 것으로 보이고, 이는 삼성화재의 요율인하에 대한 대응여력을 낮춰, M/S 격차 확대로의 귀결이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 Report statistics
삼성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상향조정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6년10월 80,000원까지 높아졌다가 2016년7월 70,000원을 최저점으로 목표가가 제시된 이후 최근에도 70,000원으로 제시되고 있다.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두차례 연속 목표가가 낮아지고 있는데 이번에 조정된 폭이 이전보다는 줄어든 추세이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
최고
최저
투자의견
매수
매수
매수
목표주가
83,600
92,000
70,0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삼성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70,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16.3%정도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메리츠종금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92,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삼성증권 투자의견 추이>
의견제시일자
투자의견
목표가격
20170223
매수
70,000
20170201
매수
70,000
20170131
매수
70,000
20161101
매수
80,000
20161021
매수
80,000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
증권사
투자의견
목표가
20170223
삼성증권
매수
70,000
20170223
KTB투자증권
매수
75,000
20170223
미래에셋대우
매수(유지)
90,000
20170223
하나금융투자
매수
80,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