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영장실질 검사 받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박상진 사장 발행일 : 2017-02-16 10:54 업데이트 : 2017-02-16 11:06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이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영장실질 검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박상진삼성삼성전자이재용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 빙그레, 취약계층에 공주쌀 후원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