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의 블랙박스 브랜드 파인뷰는 4인치 대형 LCD를 탑재한 풀HD 블랙박스 `솔리드150`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4인치 광시야각 LCD를 채용해 각도와 상관없이 명확한 영상 식별이 가능하다. 보는 위치가 달라도 높은 해상도의 선명한 전·후방 영상을 볼 수 있다.
영상 녹화가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았을 경우, 녹화 파일 손상을 방지하는 `영상 자동 복구 기능(AFR:Auto File Recovery)`을 적용한 포맷 프리 기능을 지원한다. 일반 포맷 프리 방식은 한 개의 영상을 한 개의 조각으로 저장해 충격을 받을시 충격전 영상이 모두 삭제되지만 파인뷰의 포맷 프리 방식을 적용하면 한 개 영상을 여러 조각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저장한다. 녹화가 비정상적으로 종료되더라도 충격 전까지 녹화됐던 영상이 재생 가능한 파일로 복구 가능하다.
또한, 파인뷰의 독자적인 야간 영상 특화 기술인 `프리미엄 나이트 비전`을 적용해 조도가 약한 지역에서도 선명하게 녹화해 야간 주행이나 주차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운전자가 졸음이나 부주의로 차선을 이탈할 시 경고음으로 알람을 주는 차선이탈경보, 주차 중 전방은 물론 후방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감지하는 전후방 자동 모션 감지 기능 등 운전자 안전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도 탑재했다.
16GB 패키지가 27만 9000원, 32GB 패키지가 30만9000원으로 출시되며 파인뷰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보경 자동차 전문기자 okm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