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네트웍스, `지니안 NAC` 클라우드 버전 글로벌 출시

지니네트웍스(대표 이동범)가 클라우드 버전 `지니안 NAC`로 미국 시장을 개척한다.

지니네트웍스 미국법인 지니언즈(법인장 김계연)는 13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RSA콘퍼런스에서 `지니안 NAC`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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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네트웍스는 한국에서 중대형 고객사에 구축형으로 제공해 온 네트워크 접근제어 제품을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Software as a Service)로 구현했다.

지니언즈의 클라우드 NAC는 보안솔루션 도입 시 IT 예산과 운영인력 부담이 큰 중소규모 기업(SME)과 다양한 보안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자(MSP)에게 적합하다.

지니언즈는 구독형(서브스크립션)으로 손쉽게 적용한다. 베이직 에디션은 네트워크 내 접속한 단말의 가시성 확보, 자산관리, 동적 그룹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프로페셔널 에디션은 네트워크 접근제어, 사용자 인증, IT관리 기능이 들어있다. 300개 미만 단말을 보유한 기업은 베이직 에디션이 30일간 무료다.

김계연 지니언즈 미국법인장은 “글로벌 IT환경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급속 전환했다”면서 “지니언즈는 미국 현지 보안 스타트업으로 한국에서 12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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