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원M2M 글로벌 인증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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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세계 최초로 원M2M(oneM2M) 글로벌 인증기관으로 지정, 세계 모든 제품을 대상으로 9일부터 공식 시험·인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원M2M은 사물인터넷(IoT) 표준화기구로, TTA는 공신력 있는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TTA는 원M2M 제품 호환성 확보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인증체계 기반을 만들었다. 시험규격과 인증용 시험장비, 인증로고, 원M2M 인증 공식홈페이지 등을 개발했다.

유럽통신표준기구(ETSI)와 제품호환성시험행사(Interop Event) 공동 정기개최 등을 통해 최신 시험 인증기술을 확보했다. 해외 선도 시험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증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문 TTA 회장은 “TTA가 원M2M과 협력해 세계 최초로 글로벌 인증제도를 주도적으로 만들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하반기에는 제2판교 테크노밸리에 TTA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를 개소해 다양한 IoT 기술에 대해 시험인증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TTA는 9일 KT, SK텔레콤, 한국전력공사, 엔텔스 4개 제품에 대해 공식 인증서를 최초 수여한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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