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1년을 앞두고, `평창, Be a Star! 페스티발`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성태 국회의원, 심재철 국회 부의장.
국회 김성태 의원실이 주최하는 `평창 Be a Star! 페스티벌`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평창ICT동계올림픽 D-1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에서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황영철 바른정당 국회의원이 `AI 안내로봇`과 함께 파이팅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성태 국회의원, 심재철 국회 부의장, 염동열 국회의원, 강길부 국회의원,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권순철 기가코리아사업단장, 맹수호 KT 사장.
오른쪽부터 황영철 국회의원, 정우택 새누라당 원내대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VR 루지 훈련 시뮬레이터`를 시연하고 있다.
축사하는 김성태 의원.
축사하는 정세균 국회 의장.
축사하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