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드밴텍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베트남으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어드밴텍은 1998년 한국에 첫발은 내디딘 후 사업을 지속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엘리트 100`이라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준교 어드밴텍 지사장은 “변화가 심한 IT 분야에서 20주년을 맞이했다”면서 “함께한 직원뿐만 아니라 어드밴텍을 성원하고 격려해 준 고객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유창선 성장기업부(구로/성수/인천) 기자 yud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