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은 배터리 자체 결함 발행일 : 2017-01-23 16:46 업데이트 : 2017-01-23 18:21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23일 서울 서초동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을 `배터리 자체 결함`으로 밝히고, 발화 원인에 대한 개선 외 8포인트 배터리 안전성 검사와 다중 안전장치 도입을 발표하고있다. 발표장을 들어서는 고동진 사장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갤럭시검사결함고동진노트7다중도입무선사업부발표발화배터리삼성전자서초사옥안전원인장치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