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챌린지 투 더 뉴 파시빌리티(Challenge to the New Possibility)`를 주제로 2017년 신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신사업 본부 등 조직 개편 소개와 2016년 우수 사원과 팀 표창,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안한 `이 달의 인스웨이버`에 대한 수상이 진행됐다.
회사는 웹스퀘어5와 웹 표준 관련 제품군, 디지털 뱅킹을 주도할 신규 비즈니스 제품군을 연내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올해 매출 180억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어세룡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대표는 “올해 기업 고객의 보다 안정적 웹 표준 환경 구축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WoT(Web of Things)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