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융합기술지원센터(센터장 김현덕)가 산업통상자원부 초광역연계 3D융합산업육성사업의 하나로 `2017년 인프라 연계 기술사업화`에 지원할 기업을 모집한다.
인프라 연계 기술사업화는 3D융합기술지원센터가 보유한 장비 및 인력을 활용, 3D 융합 제품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제품 제작 때 3D프린팅 및 스캐닝, 3D 설계, 3D 비전, 3D 디스플레이 등 3D 융합 기술을 활용해 제품 개발을 원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제품 제작, 산업재산권 획득, 마케팅으로 나눠 기업이 원하는 지원을 선택할 수 있다. 제품 제작은 개발과 제작·기술자문·인증 획득, 산업재산권 획득은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권 출원과 등록을 각각 지원한다. 마케팅은 홍보물 제작과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김현덕 센터장은 16일 “인프라 연계 기술사업화는 단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원 종료 후에도 기업의 매출 향상과 고용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프라 연계 기술사업화에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3D융합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