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올해 SW중심대학 6곳 추가 선정

올해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6곳을 추가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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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10일 제3차 SW중심대학 지원대상 모집 공고를 냈다. 2월 20일까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에서 지원서류를 받는다. 평가위원회 서면과 발표 평가를 거쳐 3월말 신규 SW중심대학을 선정한다. 선정된 대학에는 최장 6년간 연 평균 20억원을 지원한다.

SW중심대학은 △산업현장 요구를 반영한 교과과정 전면 개편 △타 전공지식과 SW소양 겸비 융합인재 양성 △인재 선발과 교원평가 개선 △SW가치 확산 △SW중심대학 확산 위한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한다.

2015년 가천대 등 8개 대학이, 2016년 국민대 등 6개 대학이 선정됐다. SW중심대학은 지난해 SW전공 정원 확대, SW특기자 선발 등을 도입했다. 문제해결형 산학협력 프로젝트 176건을 수행했다. 산업계 교수 30명을 채용했다.

올해는 유망 SW분야 중 대학별 강점이 있는 분야를 선정해 `학부·석사 연계 전공`을 운영한다. 초·중등 학생과 소외계층 대상 지역사회 연계 SW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용수 미래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SW중심대학 확산으로 역량 있는 SW인재를 적기 공급해 SW중심사회를 조기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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