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대표 기우성·김형기)은 2017년 실적 전망치를 매출액 8604억원, 영업이익 4886억원으로 5일 공시했다.
회사는 작년 4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미국 FDA 판매 허가 획득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진출 △램시마 유럽 시장 점유율 상승 등을 실적 성장 근거로 제시했다. 세계 최초 혈액암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 유럽의약품청(EMA) 승인 이후 올해 판매되면 본격적인 매출도 기대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주요지표 추정치와 올해 주문계획 등을 근거로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산정했다”며 “올해는 램시마 유럽 시장 매출 확대와 미국 시장 진입 본격화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 트룩시마 유럽 출시도 예정돼 매출 성장세는 더욱 가파를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