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닷 패턴에서 구현된 붉은 닭이 2017 정유년의 새 아침을 깨운다. 퀀텀닷(양자점)은 세밀한 색상 표현과 뛰어난 광변환 효율이 높아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나노포토닉스연구센터 연구원이 다색 퀀텀닷 미세 패턴 형성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퀀텀닷 패턴에서 구현된 붉은 닭이 2017 정유년의 새 아침을 깨운다. 퀀텀닷(양자점)은 세밀한 색상 표현과 뛰어난 광변환 효율이 높아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나노포토닉스연구센터 연구원이 다색 퀀텀닷 미세 패턴 형성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