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다섯번째 스마트워킹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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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다섯번째 스마트워킹센터를 영등포 지역에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위치는 영등포역 인근이다. 총 36석의 업무공간과 화상회의실을 포함한 4개 회의실, 직원 휴식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워킹센터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복장제한이 없다. 스마트워킹센터 내에서는 청바지, 운동화와 같은 평상복 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는 반바지를 입고도 근무가 가능하다.

개소식에서 윤승욱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두번째), 유주선 신한은행 노조위원장(“ 세번째)과 직원대표가 테이프 커팅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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