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 패키지SW업계 선전

티맥스소프트와 한글과컴퓨터가 올해 `매출 1000억 클럽`에 가입한다. 양사는 내년 신제품 개발과 수출 확대로 매출 성장을 이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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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티맥스소프트 직원이 경기도 분당 티맥스타워에 마련된 `티맥스OS` 체험관을 지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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