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20일 9시 12분 현재 대신정보통신은 8.7% 오른 3,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당일에 3,095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전일 외국인이 24,965주를 순매도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5,434주를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매도 후 매수의 관점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5,434주를 순매도했다. 기관의 순매수량에는 변함이 없다.
유리한 스탁론 담당자는 "최근 관련주의 매입비중을 높이기 위해 스탁론을 활용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