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이버대학 실용영어학과, 영어전문가 양성교육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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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이버대학 실용영어학과는 최근 2016 문화의 밤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원어민 강사가 함께 했다. 재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배웠던 문학과 실제 서양 고전의 갤러리를 설명과 함께 보고 들으면서 한층 실용적인 서양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재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식사시간을 마련해 학과 과목을 통해 배운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말해보는 학습 기회의 장을 가졌으며, 나아가 서양 식사 예절을 직접 느끼는 등 영미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사이버대학 실용영어학과는 원격대학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 특강을 통해 영어회화를 경험함으로써 영어활용능력과 실무능력에 중점을 두어 교육 중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시대에 맞는 영어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실용회화와 영미문화, 그리고 영어교수학습법을 배움으로서 어린이영어지도사 자격증 등을 취득할 수 있다.

이 학과는 글로벌시대에 맞는 영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2017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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