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특허경영대상]기업부문대상 <3> 한국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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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 권순배 대표

한국정보통신(대표 권순배)은 신용카드 밴 업체 보안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보안솔루션을 포스 단말기에 탑재해 신용카드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했다.

지난 1986년 회사 설립 후 꾸준히 특허를 출원하며 제품 개발에 힘쓴 결과다. 사내 온라인 제안사이트 `상상오션`을 통해 자유로운 아이디어 제안을 장려한 점이 돋보였다. 제안자와 심사자가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아이디어를 기술 개발과 제품에 반영하면서 특허경영을 달성했다. 미래유망사업 기술 개발과 특허확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최근 국내 지불결제기업 중 핀테크 관련 다출원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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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진 IP노믹스 기자 mj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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