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일하기 좋은 SW전문기업]일과 삶의 균형 부문 최우수상(전자신문사장상)-나라비전

웹메일 솔루션 전문 기업 나라비전(대표 한이식)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년 1회 자율적 조 편성과 여행 국가 결정 후 떠나는 5일간 해외여행 `힐링캠프` 제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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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근무 기간에 따라 부여된 복지 포인트를 활용해 개인적 자기 계발비와 취미·여가 활동비로 활용하는 `나라포인트` 제도도 운영한다.

지방 출신이나 독립한 직원을 위해 기본적 생활 가전이 갖춰진 아파트 1인 1실을 지원한다. 직원들은 이러한 복지정책으로 근무 만족도가 높다.

하루 2시간 단축 근무하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와 재택근무를 도입했다.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직원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확충해 나간다.

나라비전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다수 국내 주요 관공서에 공급된 웹메일 솔루션 `깨비메일`을 업그레이드 한 `에어즈락 메일`이 대표 제품이다. 한이식 대표는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면서 생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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