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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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평균에 비해서 변동성은 낮지만 수익률은 높아 15일 오후 1시10분 현재 전일대비 4.83% 하락하면서 49,300원을 기록하고 있는 아미코젠은 지난 1개월간 3.25% 상승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변동성의 크기를 말해주는 표준편차는 3.4%를 기록했다. 이는 음식료,담배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아미코젠의 월간 변동성이 가장 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상승률은 다소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아미코젠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0.9를 기록했는데, 변동성이 가장 높았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다소 부진했다. 그러나 음식료,담배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1.2보다는 높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아미코젠이 속해 있는 음식료,담배업종은 코스닥지수보다 변동성과 등락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업종등락률이 마이너스지만 시장보다는 탄력이 있고, 흐름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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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 아미코젠 | 3.4% | 3.3% | 0.9 |
| 뉴트리바이오텍 | 2.9% | -6.7% | -2.3 |
| 매일유업 | 2.3% | 17.7% | 7.7 |
| 이지바이오 | 2.1% | 4.1% | 1.9 |
| 하림 | 2.0% | 4.1% | 2.0 |
| 코스닥 | 1.6% | -6.3% | -3.9 |
| 음식료,담배 | 1.7% | -2.2% | -1.2 |
| 관련종목들은 상승 우위, 음식료,담배업종 +0.04% |
| 매일유업 | 39,850원 ▲3450(+9.48%) | 하림 | 4,775원 ▲130(+2.80%) |
| 뉴트리바이오텍 | 65,700원 ▼3100(-4.51%) | 이지바이오 | 6,130원 ▲80(+1.32%) |
| [재무분석 특징] |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아미코젠은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
| 아미코젠 | 매일유업 | 뉴트리바이오텍 | 이지바이오 | 하림 | |
| ROE | 2.5 | 7.1 | 18.3 | 5.1 | -2.2 |
| PER | 179.3 | 16.3 | 55.3 | 14.4 | - |
| PBR | 4.4 | 1.2 | 10.1 | 0.7 | 1.3 |
| 기준년월 | 2016년6월 | 2016년6월 | 2016년6월 | 2016년6월 |
|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한달누적) 11월11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이 2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28,079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방향성있는 매매를 하면서 39,424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매도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67,503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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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3%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아미코젠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3%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08%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74.42%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14.35%를 보였으며 기관은 11.21%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71.93%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15.97%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12.08%를 나타냈다. |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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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 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적정주순 |
|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여전히 약세패턴은 지속되고 있지만 추세전환의 가능성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