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강석중)은 세라믹 분야 연구정보의 기업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2016 한국세라믹기술원 연구자 편람`을 발간했다.
편람은 한국세라믹기술원 소속 연구원 91명의 연구 분야, 현재 이슈, 세부 보유기술, 특허, 논문 등을 8개 항목으로 정리했다.
세라믹기술원은 이번 편람을 정부3.0 취지에 따라 기획했고, 인쇄물 형태로 발간해 배포한다. 홈페이지에서도 받아 볼 수 있다.
강석중 한국세라믹기술원장은 “세라믹에 대한 연구정보를 널리 알려 국민의 이해를 돕고 기업 애로사항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임동식기자 dslim@etn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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