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스마트도시 시민안전 5대 서비스 구축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고도화 연구개발(R&D)사업` 테스트베드 도시로 선정돼 스마트도시 기술을 활용한 시민안전 분야 5대 연계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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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시민안전 5대 연계 서비스는 시 전역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CCTV 영상을 119·112·순찰차·재난상황실 등에 제공해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시는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시 전역의 방범·교통용 CCTV를 통합·운영, 다른 도시보다 유관기관간 연계 서비스를 구축하기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최동규 통신융합담당관은 “시내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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