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협회-한국거래소, 바이오기업 상장 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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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한국거래소와 바이오 기업 상장 활성화에 협력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중소 바이오기업이 코스닥, 코넥스 상장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소개했다.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 제도는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기업 기술을 평가해 코스닥 시장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4월 기술평가방식 개편 이후 바이오기업 20 곳이 상장했다. 전체 기술상장 코스닥 기업 33곳 중 29개 기업이 바이오 부문이다.

상장요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지속한다. 적자기업은 상장이 어렵다. 제도개선으로 적자기업 상장 방안을 마련한다. 특례상장도 현행 기술성 평가 외에 성장성 평가를 추가해 성장성 특례제도를 추가한다. 내년 1월 적용된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전무는 “바이오기업이 상장 정보와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한국 거래소와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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