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가을입니다. 빛 고운 단풍을 좋아합니다. 짬이 나서 가족과 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어린 딸도 단풍을 좋아하네요. 아빠를 닮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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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선 성장기업부(구로/성수/인천) 기자 yud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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