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이미지·동영상 콘텐츠분석 솔루션기업 `그리프아이`와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애널라이즈` 분석 도구 전문가 공인 자격증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스웨덴에 본사를 둔 그리프아이는 디지털 미디어 분석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세계 시장에 공급한다. 그리프아이 애널라이즈 제품군은 74개국, 3196개 기관에서 사용 중이다.
애널라이즈 DI(Digital Iinvestigator)는 연관분석 작업 프로세스 자동화와 필터링 기술 등으로 조사 작업 속도를 높인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미국 다트머스대가 함께 개발한 이미지 매칭 기술 `포토DNA`가 적용됐다.
애널라이즈 DI 공인 자격증 교육은 2일 과정으로 제품 설치부터 분석과 보고서 작성까지 과정을 다룬다. 다양한 사건·사고와 관련한 포토DNA, 비주얼 매칭, 연관분석, 지리정보, 얼굴인식, 동영상 모션센서 등 디지털 이미지·동영상 특화 분석 방법을 소개한다.

이달 14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진행한다. 경찰청과 검찰청, 보험사, 법무법인, 대기업 등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수사관 지망생 등이 교육대상이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스마트폰과 디지털카메라, 클라우드 서비스 등 확산으로 포렌식 수사에 사용되는 디지털 미디어 규모가 폭증했다”며 “대용량 이미지와 음성 파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검사 도구가 확보되지 않으면 많은 비용가 시간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