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유통업계는 갑작스런 영하 날씨로 난방용품을 매장 전면에 배치, 판매에 들어갔다.
1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를 찾은 고객이 미니 온풍기, 발온풍기, 전기방석 등을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가전유통업계는 갑작스런 영하 날씨로 난방용품을 매장 전면에 배치, 판매에 들어갔다.
1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를 찾은 고객이 미니 온풍기, 발온풍기, 전기방석 등을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