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전자산업대전`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LG전자부스에서 65인치 곡면OLED 6대로 만든 양면 웨이브디스플레이 제품을 보고 있다.
삼성전자부스에서 관람객이 퀀텀닷 SUHD TV를 활용한 대형 디스플레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관람객들이 산악자전거, 롤러코스터 등 VR 체험을 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발표한 쉐보레 브랜드의 볼트 EV가 전시돼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