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CT6,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일주일 전시

GM코리아(대표 김영식)은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캐딜락 플래그십 세단 `CT6`를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 CT6는 호텔 및 클럽동 주차장 에서 호텔 이용객 및 방문객들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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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6,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일주일 전시 (제공=GM코리아)

캐딜락은 이번 전시 기간 중 고객 상담을 위한 전용 부스에서 캐딜락 딜러들이 직접 브랜드 소개와 차량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별도로 차량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캐딜락 공식 전시장과 연계하여 시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식 GM코리아 캐딜락 총괄 사장은 “캐딜락 CT6는 장인 정신과 비전이 담긴 캐딜락 브랜드의 최고급 플래그십 모델”이라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캐딜락 고유의 가치와 현대적인 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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