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스톤은 아이폰7 전용 돔글라스 보호필름을 출시하고 애플 스토어인 프리스비에 입점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아이폰7 출시일에 맞춰 프리스비에 입점하는 아이폰7 돔글라스는 `3D GLASS`를 액상 점착 방식으로 부착하는 특허 기술이다.
돔글라스는 액상 점착액을 직접 투입해 전면 100% 부착 할 수 있으며 점착액 내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성분이 포함 돼 눈을 보호하는 기능까지 갖췄다.
화이트스톤 아이폰7 돔글라스는 프리스비 서울 경기 6개 지점 (명동, 강남, 홍대, 건대, 분당, 여의도IFC몰)을 포함해 화이트스톤 본사(천안), 화이스퀘어(분당)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