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6일까지 판교점 5층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덴마크에서 온 두 친구`를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기간 덴마크 최고 문학상 `카렌 브릭센상(Karen Blixen Prize)`을 받은 `피터 베이 알렉산더슨`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관람료는 성인과 아동 각각 6000원이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6일까지 판교점 5층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덴마크에서 온 두 친구`를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기간 덴마크 최고 문학상 `카렌 브릭센상(Karen Blixen Prize)`을 받은 `피터 베이 알렉산더슨`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관람료는 성인과 아동 각각 6000원이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