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실행미션 보상제'로 유저들과 게임사 모두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사전예약앱 '루팅'이 모바일 게임 '낚시의 법칙' 유저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13일 모나와측은 자사가 운용중인 어플 '루팅'에서 게임 '낚시의 법칙' 미션보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어플'루팅'에서 진행되는 3일차 미션인 '게임플레이 10분'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보상 아이템으로는 누적일수에 따라 게임 내 아이템인 '골드'가 차등지급되며, 미션을 모두 완료한 유저에게는 '1만4700 골드'로 교환할 수 있는 플러스쿠폰이 추가증정된다.
게임 '낚시의 법칙'(운용사 카뮤즈게임즈)은 전문 낚시 스텝들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리얼 낚시 게임으로, 전세계 낚시지역을 체험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200종 이상의 어류·실시간 물때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유저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