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개성공단 입주 피해 업체, 빈 옷걸이라도 옮겨야죠 발행일 : 2016-10-05 16:45 업데이트 : 2016-10-05 18:13 지면 : 2016-10-06 1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개성공단 폐쇄로 피해를 본 입주 기업 만선의 물류창고. 신상품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할 창고가 텅 비어 있다. 빈 창고에서 직원들이 옷걸이를 옮기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개성공단의류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 “AI야, 올해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