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제일은행은 지난 1일부터 리우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선수를 모델로 기용한 `마이플러스통장 특별금리 이벤트` 광고 방영에 들어갔다.
이번 광고는 불굴의 투혼으로 기적의 역전 드라마를 연출한 박 선수의 `할 수 있다` 정신과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상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SC제일은행 `고객 제일주의`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박 선수는 올림픽 당시의 결승 막판 장면을 재연하면서 저금리 시대에도 상대적으로 경쟁력 있는 예금 금리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자유입출금상품 `마이플러스통장` 컨셉과 특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김지혜 금융산업/금융IT 기자 jihy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