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소프트, 신개념 스크린골프 시스템 선보여

나라소프트(대표 김호상)가 `스크린 트루골프`를 상용화하고 서울 삼성역 유캠퍼스 매장에서 오는 이달 30일 오후 3시 국내 첫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유캠퍼스 `트루골프` 매장에서는, 한 단계 진보한 스크린 시뮬레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숏 게임이 가능한 실제 그린을 룸 속에서 구현해, 스크린골프와 실제 숏 게임을 융복합한 혁신적인 실내 스크린골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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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트루골프 시스템은 지능적인 스크린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필드에 선 듯한 현장감을 주는 것은 물론, 마무리가 이루어지는 실제 그린을 연동해 완벽한 게임의 승부 좌우는 물론 어프로치샷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그린과 러프, 페어웨이 등이 실제로 구성되고 필드처럼 실제로 티를 꼽고 티샷을 하는 방식을 도입했으며, 짧은 아이언 치핑 샷까지도 실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실내 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8~15미터의 실제 그린으로 타석과 혼용해 가상의 게임이 아닌 실전에서 실력을 늘리는 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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