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국내 유일 SW 전문전시회 `소프트웨이브` 열린다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서비스입니다. 9월 26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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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새 물결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소프트웨이브 2016`이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됩니다. 26~28일 사흘 동안 열리는 소프트웨이브 2016은 국내 유일의 SW 전문 전시회로, 170개 기관·기업이 참여합니다.

◇바로가기:국내 유일 SW 전문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16` 개막

◇바로가기:4차 산업혁명 거대 물결 `소프트파워`로 올려라

◇바로가기:180개 기관·기업이 보여줄…`SW의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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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면] 권영수 부회장이 LG유플러스에는 `1등 DNA`와 1등을 향한 `열정`이 있다며 국내외 비즈니스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사물인터넷(IoT)과 기업용서비스(B2B) 사업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분야별 최고가 되겠다는 계획입니다.

◇바로가기:권영수 부회장 “1등 DNA와 열정으로 최고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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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면] 사진·영상공유 소셜미디어로 주목받고 있는 스냅챗이 130달러(14만3400원) 카메라가 달린 선글라스를 발표했습니다. `스펙터클(Spectacles)`이란 이름의 이 기기는 스냅챗이 내놓은 첫 하드웨어이자 웨어러블 기기입니다. 이 제품은 선글라스 테에 장착된 카메라가 한 번에 30초까지 촬영할 수 있고 배터리는 약 24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카메라 달린 선글라스 `스펙터클` 발표… 스냅챗, 구글 글라스 한계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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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면] LG전자는 최근 소비자가 집안 인테리어나 가전제품 위치 공간, 생활양식에 따라 냉장고나 건조기 문 여는 방향이나 손잡이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잇달아 출시했습니다. 소비자 생활 패턴에 맞춰 가전이 변해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바로가기:LG 사전 도어, 소비자를 생각하다


김현민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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