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어울리는 문구와 특색 있는 굿즈를 부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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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책과 함께하는 ‘굿즈#(shop)’ 오픈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책과 어울리는 문구나 굿즈를 구매하고 추가할인도 받을 수 있는 이색 온라인 샵이 오픈했다. 인터파크도서(book.interpark.com)는 8월 30일 책과 어울리는 문구와 특색있는 굿즈를 구매할 수있는 ‘굿즈#(shop)’을 오픈했다.

‘굿즈#(shop)’은 기존 굿즈를 반올림(#)한 차별화 된 굿즈를 선보인다는 의미와 고객들이 SNS를 통해 해시태그(#)하고 싶은 탐나는 상품들이 가득한 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굿즈#(shop)’은 다양한 문구상품을 기본 15% 할인 판매하며 인터파크도서에서 ‘굿즈#(shop)’ 상품 포함 1만5천원 구매 시에는 25%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책과 함께 평소 갖고 싶었던 문구, 팬시, 학용품, 독서용품 등을 부담 없이 마련할 수 있다.

오는 9월 25일까지 오픈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기간 중 ‘굿즈#(shop)’ 상품을 1개 이상 구매하면 ‘대한항공 파리 왕복 항공권 2매’ 추첨 이벤트에 자동응모된다. 또, ‘굿즈#(shop)’ 3만원 이상 구매 시 북마크펜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블로그, 카페, SNS에 ‘굿즈#(shop)’ 오픈 이벤트를 공유하고 댓글로 오픈 축하메시지와 공유한 URL주소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추천도서 작가사인본과 문구 한정판 패키지(5명) 또는 I-포인트 1,000P(500명)를 증정한다.

인터파크도서 영업기획팀 임채욱 팀장은 “책을 읽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아이템 1만여종을 오픈과 함께 선보인다”며 “점차 자체 제작 및 단독 상품 등 인터파크도서만의 특화된 굿즈와 상품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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