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는 31일 서울 대학로 코리아콘텐츠랩에서 미래산업으로 문화예술 직업찾기 `나다움 꿈+`를 개최했다.
관람객들이 3D프린터, AR, VR, QR, 미디어영상 등 융복합산업 전시물을 체험하고 있다.
참석자가 3D프린터로 만든 개인 명함을 스마트폰에서 AR(증강현실)로 확인하고 있다.
행사 참석자가 3D프린팅을 위해 자신의 얼굴을 3D스캔하고 있다.
행사 참석자가 피큐어, 미니블럭 인형 등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