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스플레이 산업 전시회 `터치타이완 2016`이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 남강전시홀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2012년 1회를 개최한 이래 이번이 5번째다.

대만디스플레이산업연합협회(TDUA), 대만 TFT LCD협회(TTLA), 대만 평판디스플레이 재료·기기 협회(TDMDA), 대만전자장비협회(TEEIA), 전시업체 찬차오그룹이 주최한다. 타이베이시 관광국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터치타이완 2016은 9가지 주제로 전시된다. 전시 주제는 △터치패널 △LCD·OLED 패널(모듈) △광학필름 △장비·재료·부품 △플렉시블 기기 △인쇄전자 △스마트 공장·생산 △웨어러블 기기·클라우드 기술 △사이니지 디스플레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해 3만7000명이 전시회를 찾았다. 해외 방문자 비중은 6%였다. 2012년 1회 전시회 방문자 수는 2만6000명이었다. 방문자 수는 해마다 꾸준히 늘었다. 전시 업체 수는 2012년 285곳에서 2015년 438곳으로 증가했다.

개막일에는 `패널의 혁신과 응용`을 주제로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펑슈앙랑 AUO CEO가 `디스플레이 응용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강연한다. 오시마 히로유키 재팬디스플레이(JDI) CEO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기회와 도전`, 양치우리엔 이노룩스(Innolux) 이사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최신 발전 현황`을 발표한다. 이잉크(E Ink), 지아스다(Qisda), 화양(CPT), 코닝, 샤프 등에서 연사가 강연을 잇는다.
<터치타이완 전시 규모 추이 (자료: 터치타이완)>

이종준기자 1964wint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