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
| 업종평균과 비교해서 변동폭 대비 성과 좋지 않아 16일 오후 1시20분 현재 전일대비 1.77% 오른 43,200원을 기록하고 있는 서흥은 지난 1개월간 0.93% 상승했다. 동기간 동안 주가의 변동성 지표인 표준편차는 1.5%를 기록했다. 이는 코스피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서흥의 월간 주가수익률과 변동성 모두 적정한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서흥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0.6을 기록했는데, 변동성과 주가상승률이 모두 적정 수준을 유지하면서 위험대비 수익률도 중간 수준을 나타냈다. 다만 코스피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4.2보다는 낮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서흥이 속해 있는 코스피업종은 화학지수보다 변동성은 낮고, 수익률은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코스피업종에 투자하고 있다면 지수대비 안전하면서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
 |
|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 화승인더 | 3.8% | 11.2% | 2.9 |
| 송원산업 | 2.2% | -12.1% | -5.5 |
| 서흥 | 1.5% | 0.9% | 0.6 |
| 남해화학 | 0.7% | 0.3% | 0.4 |
| 한국쉘석유 | 0.4% | 2.1% | 5.3 |
| 화학 | 0.8% | -2.3% | -2.8 |
| 코스피 | 0.4% | 1.7% | 4.2 |
| 관련종목들 혼조세, 화학업종 -0.12% |
| 한국쉘석유 | 456,500원 ▲1000(+0.22%) | 남해화학 | 8,910원 ▼20(-0.22%) |
| 화승인더 | 11,400원 ▲600(+5.56%) | 송원산업 | 19,200원 ▼400(-2.04%) |
| [재무분석 특징] |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서흥은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모두 상대적으로 적정한 수준에 있다고 할 수 있다. |
| 서흥 | 송원산업 | 한국쉘석유 | 화승인더 | 남해화학 | |
| ROE | 9.4 | 11.6 | 38.8 | 20.2 | 3.3 |
| PER | 19.7 | 12.1 | 18.7 | 21.6 | 34.5 |
| PBR | 1.9 | 1.4 | 7.3 | 4.4 | 1.1 |
| 기준년월 | 2016년3월 | 2016년3월 | 2016년3월 | 2016년3월 | 2016년3월 |
|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한달누적) 7월27일부터 기관이 13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35,194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순매수량을 늘리며 81,238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116,432주를 순매도했다. |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14%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서흥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14%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1.83%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투자자의 거래참여 높아, 거래비중 40.7%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44.36%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40.7%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14.92%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44.01%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42.41%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13.57%를 나타냈다. |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
|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 주가와 투자심리는 보통, 거래량은 침체 |
|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침체국면에 머물러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지속됐던 하락국면을 마무리하면서 상승국면으로의 전환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