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리우 올림픽 핀(Pin) 모으기 열풍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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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대륙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2016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삼성전자가 제작, 배포하고 있는 30개의 핀 세트 모습.올림픽 스포츠 종목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22개의 올림픽 기념 핀 및 브라질을 상징하는 8개의 핀으로 구성됐다.

2016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는 올림픽 기간 동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파크와 브라질 주요 도시 내 총 7곳의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핀 모으기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삼성전자는 올림픽 스포츠 종목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22개의 올림픽 기념 핀과 브라질을 상징하는 8개의 핀 등 총 30개의 핀을 제작해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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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삼성전자의 2016 리우 올림픽 기념 핀 모으기 이벤트에 참여한 어린이가 수집한 핀 세트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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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팬들이 남미 대륙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2016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삼성전자가 제작ㆍ배포하고 있는 30개의 핀 세트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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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팬들이 남미 대륙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2016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삼성전자가 제작ㆍ배포하고 있는 30개의 핀 세트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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