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는 올림픽 기간 동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파크와 브라질 주요 도시 내 총 7곳의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핀 모으기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삼성전자는 올림픽 스포츠 종목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22개의 올림픽 기념 핀과 브라질을 상징하는 8개의 핀 등 총 30개의 핀을 제작해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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