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카드뉴스]개고기 논쟁, 다시 끓는다 발행일 : 2016-08-12 07:00 업데이트 : 2016-08-12 10:43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양궁 선수 기보배 선수에게 모델 겸 배우 최여진씨 모친 정모씨가 자신의 SNS에 학창 시절 개고기를 먹은 날 좋은 성적을 냈다는 기 선수 부친의 6년 전 인터뷰 기사를 빌미 삼아 욕설을 사용해 기 선수를 비난하며 다시 촉발된 개고기 논쟁. 해묵은 논쟁이지만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은 채 이어지고 있다. 개인의 도덕성보다 불법 사육과 유통과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조성묵기자 csmook@etnews.com 기보배논쟁보이콧손석희양궁욕설유통최여진평창SNS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