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기술 경쟁력 원천 `마스터` 11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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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은 10일 충남 대산공장에서 마스터에 선정된 11명 직원과 가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토탈 마스터 동판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에 참석한 김희철 한화토탈 대표(오른쪽 네 번째)와 마스터로 선정된 계장팀 이수석 주임(〃 다섯 번째)과 가족들이 기념촬영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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