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카드뉴스]금메달을 향해 난타(!)하라-누가 뭐래도 이것은 올림픽게임 발행일 : 2016-08-10 07:00 업데이트 : 2016-08-10 09:34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버튼을 부술 듯이 난타하며 즐기던 오락실 게임. `응답하라 1988`에 등장해 다시 유명해진 코나미의 `트랙 앤드 필드(하이퍼 올림픽)`입니다. 이 게임 이후로 올림픽 게임은 버튼 연타를 기본으로 하는 `난타 스킬`이 법칙처럼 자리 잡았는데요. 올림픽 종목과 닮은꼴인 이색 게임을 찾아봤습니다. 허기현기자 kornner@etnews.com 게임비디오 게임아케이드게임인터넷캐릭터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