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티비쇼핑, 2분기 매출 전 분기 比 44.3%↑...피코크 김치 등 인기

신세계그룹 T커머스 신세계티비쇼핑은 지난 2분기 매출이 직전 분기 대비 44.3%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국한 이래 매월 성장세를 지속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신세계티비쇼핑은 지난 5·6월 각각 전월 보다 27.5%, 25%씩 늘어난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세계 계열 자체브랜드 특화상품이 인기를 끌며 매출을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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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피코크 조선호텔 김치(9㎏)`는 상반기 편당 판매수량 상위 3개 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예약 판매 750여건을 기록했다. 명절 상품과 가공커피류를 제외하면 최고 수준 판매량이다. 신세계티비쇼핑은 해당 상품 편성 횟수를 늘려 판매량을 한층 늘릴 계획이다.

주용노 신세계티비쇼핑 영업담당은 “프리미엄 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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