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빡치는 소리하고 있네 1탄…공직자들의 막말 퍼레이드

어차피 민중들은 개, 돼지 들입니다. 뭐하러 개, 돼지들에게 신경을 쓰고 그러십니까...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영화 `내부자들`에 나오는 대사다. 영화 밖 현실서 교육부 공직자에게 듣게 될 줄이야. 귀를 의심하게 된다. 공직자들의 거듭된 망언, 막말 파문으로 국민들의 분노와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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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목기자 mrls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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