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대용량 스마트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초슬림 보조 배터리인 ‘픽스 초콜릿 보조 배터리’의 12000mAh 모델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초콜릿 모양의 유니크한 초경량•초슬림 보조 배터리로, 6000mAh의 실용적인 용량이 담긴 모델과 12000mAh 대용량 모델 등 두 가지로 구성돼 있어 사용자의 사용 환경과 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또한 최대 2A의 높은 입출력 전력을 지원해 일반 휴대폰 충전기와 같이 빠르고 안정적인 충전이 가능하며, LG 정품 셀을 사용해 저가형 보조 배터리와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충전 효율을 제공한다.
국내에서 제작된 ‘픽스 초콜릿 보조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4중 안전 설계로 스마트 기기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과충전과 과방전을 완벽하게 예방하며, 안전보호 회로를 통해 고가의 스마트 기기를 고장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USB 충전 포트를 지원해 iOS 및 안드로이드 등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PC, 디지털카메라, 블루투스 이어폰 등 다양한 전자 기기와 완벽하게 호환되며, 배터리 상단에 4개의 LED 표시등을 탑재해 배터리의 충전 및 잔량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휴가철 해외여행이나 장거리 이동 등 각종 아웃도어 활동에서 꼭 필요한 스마트폰 액세서리로, 타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급스럽고 예쁜 휴대용 보조 배터리”라며 “갤럭시S7와 아이폰6S, LG G5 등 최신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전자제품과 함께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하고픈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픽스 초콜릿 보조 배터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jmlee@etnews.com)